지리산(17.9.9)
백무동-작은샛골-선비샘-바른재-오공능선-백무동
△ 작은새골 폭포..
(대전↔백무동 터미널 시외버스 이용)
△ 백무동 탐방지원센터..
△ 이지점에서 5분정도 더 감니다..
△ 여기 한번쯤은 내려가 보신, 신속히 계곡으로
몸을 숨길수 있는 샛길 입니다..
△ 작은새골 들머리 지점으로 15분정도 백무동
계곡을 거슬러 올라감니다..
△ 백무동계곡 작은새골 합수점..
△ 작은새골 들머리 모습..
△ 뒤돌아본 들머리..
△ 작은새골 초입 폭포지대 풍경은, 설악 골짜기를
연상하게 합니다..
△ 계곡을 넘나들고..
△ 작은새골 오랜만에 와보니 길이 반질 반질 하네요..
△ 잠시 올라가면 주능선입니다..
△ 주능선 작은새골 날 들머리. 여기까지 5.97km 4시간 소요..
△ 오공능선 들머리가 있는 바른재로 감니다..
△ 선비샘에서 시원하게 한바가지 마시고 감니다..
△ 바른재, 오리정골과 범왕능선의 당재를 내려다 봅니다..
△ 바른재에서 셀카..ㅎ
△ 오공능선 조망도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산죽 밭입니다..
△ 죽은 산죽터널은 덤 입니다..ㅎ
△ 미치광이(독버섯) 같습니다?
△ 조망이 없는 능선인데 날씨까지 흐립니다..
△ 지네바위, 이지점에서 우측 삼밭골 작은 골짜기로 내려가서
백무동 계곡을 건너면 탐방지원센터 위쪽 약 300m 지점으로
으로 연결 됩니다..
△ 버스 시간 맞추려면 고불사까지 가면 늦어서 오공산과 고불사
중간 지점에서 쌩길로 백무동 계곡으로 내려가서 보니 허름한
외딴 가든으로 연결 되어서 가든에서 계곡 건너가는 뿅뿅다리
에서 계곡 한장 찍고 주차장으로 30분 걸어 올라감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