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 남설악 주전골 흔들바위봉 ◈
용소폭포-주전골-흔들바위봉-온정골-만경대-오색약수
(산행일 2017년 6월 24일)
△ 한계령에서 대청봉 진행하시는 회원님들 출발모습..
△ 용소주차장에서 주전골로 갑니다..
△ 용소폭포..
△ 용소폭포의 골짜기 이름은 석고덩골입니다. 한계령등로
우측에서 시작한 물길이 아래쪽에서 흘림골과 합수되어
내려오다 이곳에 멋진 용소를 빚어 놓아습니다..
△ 잠시후에 올라갈 흔들바위 암봉..
△ 용소 삼거리에서 올려다본 흔들바위봉 아래쪽바위..
△ 흘림골 방향으로 진행합니다..
△ 우측 안전시설을 따라서 올라가면 산사태로 등로가 유실된 지점이
나옵니다 이곳을 지나면서 바로 계곡으로 내려서서 건너편 사면에
보이는 안전시설로 왼쪽 골짜기로 올라가면 됩니다..
△ 계곡 사면에서 말굽버섯 채취..ㅎ
△ 흔들바위 올라가는 골짜기..
△ 흔들바위봉 안부..
△ 짧은 로프 걸려있어요, 올라가는거는 할만한데 내려올때가 약간 애매합니다
흔들바위 앞쪽에도 7m정도되는 양쪽이절벽인 좁은암릉이 있어서 안전하게 진행하실려면 가벼운슬링 15m준비하면 좋습니다..
△ 흔들바위봉 암릉구간..
△ 여심바위 골짜기를 통과하여 흔들바위 쪽으로 갑니다..ㅎ
△ 흔들바위봉에서 당겨본, 만경대 만경대리지 선녀탕..
△ 한동안 산행을 쉬다가 오랜만에 산악회 참석하여 남설악에서
서북능선을 보고 있으니, 멋진 풍경이 정말 새롭습니다..ㅎ
△ 날씨는 안좋아도 만물상 풍경은 너무 존네요..
△ 남설악 흔들바위, 흔들바위인데 흔들리지 않는다는거.. ㅎ
△ 셀카인증..
△ 용소 골짜기도 내려다보고..
△ 당겨본 계곡 건너는 지점, 가운데 큰바위로 내려섭니다..
△ 절벽아래 용소폭포 주변풍경, 예전의 주전골을 정확히 정의하면은, 등선폭포 위쪽에서 출발한
물길이 주전폭포 아래에서 십이담 계곡을만나 내려오다 용소폭포 삼거리지점에서 석고덩골과
합류하면서 주전골이 끝나고 여기서부터 독주골과 합류하는 오색마을까지는 큰고래골입니다.
△ 선녀탕 만경대리지 만경대암벽..
△ 흔들바위봉 여심바위..ㅎㅎ
△ 선녀탕..
△ 독주암..
△ 약수2교가 온정골 들머리 입니다..
△ 온정골 입구에서 뒤돌아본 독주암..
△ 온정골 풍경..
△ 이곳을 좀더올라가면 용소주차장에서 이어지는 만경대 탐방로가 온정골을
건너가는 지점이나오고 이지점에서 계곡을 더올라가면 44번국도 온정1교가
나오는데, 오늘은 탐방로 따라서 편하게 만경대로 올라갑니다..
△ 만경대에서 여유있게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소낙비가 쏟아져서
사진 몇장찍고 우의쓰고 오색으로 내려갑니다..
△ 왼쪽이 흔들바위봉, 우측이 만물상 입니다..
△ 옥녀폭포가 숨어있는 점봉산 가는고래골 풍경
고래는 골짜기의 함경도 방언..
△ 비가 안와서 가는고래골 앞쪽, 큰고래골 선녀탕에서 시원하게..